2002년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인 공동개최를 빌고 경주·나라 두 도시간의 우정 및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촛불행사가 18일 오후 6시30분 경주 황성공원과 나라공원에서 열린다. 경주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의 등화회와 경주 JC특우회가 공동 주최한 촛불행사에는 오가와 나라시장 및 아사히로 요시코 추진위원장 일행이 초 2천개, 보조 물컵 2천개, 촛대 2천개를 가져와 고도 경주의 야경을 밝혀줄 계획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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