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상회 존폐 검토돼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언론매체 발달과 인터넷 확대보급 등의 영향으로 반상회제도의 무용론이 대두되고 있어 제도에 대한 새로운 구상 등 재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문경시의 경우 1천537개 반 가운데 매월 반상회를 여는 곳은 5% 정도에 그치고 있고 이 또한 시 소식지 전달 기능이 대부분이라는 것.

나머지는 매월 서면반상회로 대체되는 형편이어서 반상회 제도를 유지할 필요성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토의 주제가 매월 같은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이웃간 친목도모, 주민의견 수렴, 시책홍보 등의 목적도 대부분 희석된 상태이다.

특히 시책홍보와 주민의견 수렴의 경우 자치단체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주민불편사항 신고, 건의, 시정 홍보란 등이 대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일선 반장들은 "이웃간의 벽을 허무는데 일조했던 반상회가 참석률 저조로 유명무실해진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실 여건을 감안해 제도의 존치 여부에 대한 새로운 검토가 있어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