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도트레일러 전복 2시간여 교통체증

27일 오전 7시쯤 경산시 남천면 흥산리앞 경산~청도간 25번 국도 급회전길에서 철근을 적재한 25t 트레일러가 전복돼 2시간 가량 교통체증이 빚어졌다.경산~청도간 국도는 최근 4차로 확장공사로 인해 곳곳에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 많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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