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 조상준 검사는 28일 하성해(47) 동지교육재단 이사장을 긴급체포, 밤샘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하 이사장이 최근 송도동의 동지중.고교를 용흥동으로 이전 신축하는 과정에 개입해 공금 일부를 착복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하 이사장의 혐의가 확인되는데로 29일쯤 배임.사기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송도동 학교를 이전하고 그 자리에 아파트 건축이 가능토록 용도변경하는 과정에서 하 이사장이 관련 공무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는지의 여부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