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 조상준 검사는 28일 하성해(47) 동지교육재단 이사장을 긴급체포, 밤샘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하 이사장이 최근 송도동의 동지중.고교를 용흥동으로 이전 신축하는 과정에 개입해 공금 일부를 착복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하 이사장의 혐의가 확인되는데로 29일쯤 배임.사기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송도동 학교를 이전하고 그 자리에 아파트 건축이 가능토록 용도변경하는 과정에서 하 이사장이 관련 공무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는지의 여부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o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