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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남중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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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배 학생골프

골프 유망주 김도훈(경신중 1년)이 무서운 기세로 성장하고 있다.김도훈은 28, 29일 경주신라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제5회 경북협회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남중부 1, 2라운드에서 각각 73타를 쳐 합계 146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초교부에서 지역대회를 평정하며 전국대회에서 정상권을 유지한 김도훈은 올해 지역대회에서도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자인중의 정영석(3년)과 이원제(2년)는 남중부에서 합계 147타, 149타로 2, 3위에 올랐고 장소희(문경여중)는 여중부에서 합계 150타로 우승했다.

남자 주니어부에서는 김영호(영신고)가 이틀간 합계 143타로 이중훈(대중금속고.145타)을 2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기원(항구초교)과 고아라(포항제철동초교)는 남녀 초교부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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