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중고차를 구입하여 2년여 넘게 타고 있지만 잦은 고장과 수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구입당시 꼼꼼히 살피지 못한 게 후회스럽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고차 매매시장의 책임회피와 속여팔기상혼에 화가 난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우리나라는 중고차 품질보증제가 제대로 정착돼 있지 않아 많은 소비자들이 차량구입 후 하자를 고스란히 떠 맡아야 한다.
중고차 매매 업체에 자동차 성능점검 기록부를 의무적으로 비치토록 한다면 자동차 오래타기 실현은 물론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사고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은영(대구시 비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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