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인 줄만 알았는데 축구는 잘 하더군요".지난달 26일 대구시 중구 삼덕동 ㅇ보석에서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던 세네갈 국가대표팀 칼릴루 파디가(29)가 31일 대 프랑스전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해 화제.
190cm의 장신으로 세네갈팀 주전 미드필더로 맹활약한 파디가는 특유의 빠른 발을 이용, 전반 5분 2002월드컵 첫 슈팅을 기록.
또 후반 19분에는 프랑스 진영 왼쪽에서 20m짜리 중거리슛을 날려 골크로스바를 맞추는 등 경기 내내 프랑스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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