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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훈 목사 대표회장에 뽑혀 대구.경북 개신교단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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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훈(54)광명교회 담임목사가 각 교단 목회자들의 연합모임인 대구.경북 개신교단 연합회 대표회장에 선출됐다.

지난달말에 열린 개신교단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1년 임기의 9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그는 예장 합동정통 대구노회장, 부흥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양 목사는 "회원들의 단합과 교계발전을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일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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