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부담금 내달부터 부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수계의 기금 운영 계획에 따라 낙동강을 낀 지방자치단체의 상수도 이용 부담금이 t당 110원 정도씩 인상돼 다음달 1일부터 첫 부과된다.

이는 지난 1월 공포된 낙동강 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것.거둬지는 낙동강 물 이용 부담금은 낙동강 주변의 하수처리 관거, 분뇨처리 및 축산 폐수시설 개선 등에 집중 투자돼 낙동강 수질을 2급수로 유지하는 데 사용된다

낙동강 물 이용 부담금은 안동, 상주, 구미 등 낙동강 물을 상수도 원수로 사용하는 모든 지자체의 상수도 급수 구역에 부과되는데 상수도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상수도 요금 인상분은 한달 평균 25t 물을 사용하는 아파트 입주민의 경우 월 2천800원 정도가 예상된다.

경산시 경우 연간 예상되는 이용 부담금 부과액은 21억원 정도다.경산시청 정재영 상하수도 과장은 "낙동강 물 부담금은 경북북부 지역에서부터 부산.경남 일대에 이르기까지 낙동강 물을 이용하는 모든 지자체에 공통적으로 부과되며 이번 한달 동안 홍보를 거쳐 다음달부터 첫 부과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