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분양아파트 할인 매각 건설사 직원 3억 챙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포항지청 유성열 검사는 3일 포항 신동아베르디 아파트의 미분양 세대를 할인매각하는 과정에 개입, 3억6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박모(40) 부장 등 신동아건설(주) 관계자 2명과 진우산업개발(주) 대표이사 장모(33)씨를 구속기소했다.검찰은 또 구속적부심으로 석방된 김모(50) 신동아건설 영업담당총괄상무는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주) 임.직원 3명은 지난해 12월 미분양된 아파트 61평형(분양가격 2억1천6백만원) 37세대를 분양 대행업체인 진우산업개발측에 일괄 매각하면서 이 회사가 제시한 세대당 1억3천만원보다 더 낮은 1억2천300만원에 매각하고 1억2천여만원을 대가로 받은 혐의다.

또 이들은 분양 대행업체가 이 아파트를 1억4천800만원에 수요자들에게 매각하고 남긴 이익금 중 2억4천여만원을 추가로 받았다는 것.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