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OS 어린이 덴마크팀 만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대표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는게 꿈만 같아요" 3일 오전 11시40분 SOS어린이마을 한국본부 대구마을 어린이 10명을 태우고 덴마크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캠프가 차려진 남해로 출발하는 승합차 안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김태현(10)군은 뜰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SOS어린이마을 한국본부 대구마을 어린이들과 덴마크 국가대표팀과의 만남은 덴마크SOS어린이마을 후원회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오는 6일 오후 3시30분 대구에서 세네갈과 일전을 앞두고 있는 덴마크 국가대표팀에게 한국의 SOS어린이마을을 알리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

대구마을 어린이 초등학교 4~6학년 남학생 10명은 오후 3시쯤 남해에 도착, 덴마크 응원단, 덴마크 서포터즈들과 함께 덴마크 국가대표팀의 훈련 장면을 지켜 본 뒤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은 덴마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소중한 기억을 안고 이날 오후 8시쯤 대구로 돌아왔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