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개선안 제시 '부정부패 사례집'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6일 권력형 비리에 대해 법적 소멸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또한 금융기관의 민영화를 통해 자율성을 보장토록 관치금융 청산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한편 금융감독기구를 독립화시키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DJ 정부 부정부패 사례집'을 발간, 이같은 개선안을 제시했다. 개선안은 이 밖에 부정부패방지위를 독립적 지위를 갖는 국가기구로 설치한 뒤 특히 권력형 비리와 고위공직자 비리 사건을 전담토록 하는 한편 복표사업 등 사행성 산업에 대해선 사업권을 남발하지 못하도록 규제법을 제정키로 했다.

한편 사례집은 △권력유착형 16건 △국방관련 6건 △토지형질변경 등 지역개발관련 2건 △사행산업 등 신규 면허관련 2건 △금융 및 기업 등의 구조조정 과정 비리 5건 등 분야별로 구체적인 부정부패 사례를 제시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