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발자취 담은 '천마웅비'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 박물관이 개교 55주년 기념 특별전에 맞춰 영남대가 민립대학에서 영남의 명문 사학으로 웅비하기까지의 발자취를 '천마웅비'(天馬雄飛)란 책자로 엮었다.

타블로이드판 30여쪽 분량의 도록으로 꾸민 이번 책자는 전신인 대구대학·청구대학의 연혁과 합병 이후인 영남대의 역사를 비롯 대학의 발족과 성장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담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큰 관심을 두지 못했던 민립대학 설립자인 정해붕·최준·최해청 선생에 대한 조명과 대구대학·청구대학의 발족·성장,그리고 영남대로의 통합 출범의 역사를 관련 사진 및 당시 신문기사와 함께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경산 캠퍼스의 건설과더불은 명문사학 웅비, 1980년의 봄 이후 민주사학으로의 변신과 오늘날의 국제화 노력도 설명하고 있다.

양도영 영남대박물관 학예연구원은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은 지역 자산가와 중소사업가의 재산 희사에다 유지들의 헌신과 향교재단의 합류, 지역민들의 성원과 학생들의 노력까지 일조해 설립된 민립대학이었다"고 강조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