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대한주택공사 분양 아파트 가격이 민영 아파트와 비슷해 무주택 시민들에는 큰 부담이 된다며 분양가격 인하를 건의했다.
저소득층 주택난 해소를 위해 주공에서 건립, 분양하는 아파트가 일부 지역에서는 치열한 경쟁으로 투기과열이 조장되고 분양가격상승으로 무주택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입주기회를 뺏아가고 있다는 것.
구미지역에 건립, 지난달 말까지 분양한 구미 도량동 주공그린빌 438세대 경우 평당 분양가격이 민영아파트와 비슷한 280만원대로 서민들이 분양기회를 잃게되는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거안정 정책에 배치된다는 것이다.
구미상의는 "주택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아파트건설에 치중, 저소득계층의 주택난은 갈수록 가중돼 주공아파트 분양가를민영아파트 보다 크게 인하시켜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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