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부터 불교 조계종단에서 일해온 종무원이 재가 종무원으로는 처음으로 정년퇴임한다.
조계종 총무원 조종래 총무부국장(65·사진)은 오는 11일 서울 하림각에서 퇴임식을 갖는다. 재가 종무원으로 첫 부국장 승진의 영예를 안았던 조 부국장은 통합종단 40년 사상 최초의 정년퇴임자라는 기록까지 갖게 됐다.
조계종 총무원 종무행정의 교과서로 불리는 조 부국장은 평소 "불교의 핵심은 '이타'이며 종무행정의 실무자들은 이기주의를 버리고 '이타'의 교리를 행동으로 옮기라"고 강조해왔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