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삼익악기의 채권단은 오는 10일 오후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관계인 집회에 참여, 삼익악기를 구조조정 전문회사에 매각하는 방안을 의결한다고 7일 밝혔다.
채권단은 구조조정 전문회사인 골든브리지 CRC 및 캐피털라인사, 스페코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삼익악기를 1천250억원에 매각하는 방안에 대해 80%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채무재조정을 거쳐 법정관리 졸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삼익악기가 올 1분기 27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등 경영이 호전되는 만큼 경영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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