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氣)문화전2002'가 10일부터 13일까지 봉산문화거리 에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내국인 뿐만 아니라 월드컵 기간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한국 기문화의 독특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생활 속의 기를 설명하는 사진이 전시되며 영어, 중국어 등 3개국어로 기를 소개한다.
특히 우주본체를 형상화한 도안인 '팔문원' 모양으로 만들어진 기 체험 공간과 수지침 시술, 오링 테스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그 밖에 전통차와 다식 시음, 기 인테리어 소개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하는 기 수련단체인 수선재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며 "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기 문화전'은 서울에서 이미 1만 2천여명이 다녀갔고 광주, 부산, 대전 등을 순회하면서 열릴 예정이다. 053)63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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