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J 부패연루 의혹 조사 받아야"-한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현 정권의 권력형 부정부패 의혹과 관련, "김대중 대통령의 연루의혹이 매우 객관적이고 구체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월드컵이 끝난후 국회에 'DJ정권 비리청산 특위' 구성을 추진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회의를 갖고 "대통령이 부정부패에 연루된 의혹이 있다면 당연히 부패방지위나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비리연루 사례로 △지난 98년 최규선씨의 첫 비리가 터졌을 때 삼남 홍걸씨가 DJ에게 구명전화를 했던 일 △청와대 대책회의를 개최, 최성규 전 경찰청 특수수사과장을 해외도피시킨 일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월드컵이 끝난후 시민단체 등과 'DJ 정권 비리청산 국민운동기구'를 구성, 범국민적인 운동을 전개하거나 국회에 DJ정권 비리청산 특위 구성과 TV 청문회를 요구키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