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의 둘째딸 서현(29)씨가 삼성 계열사인 제일모직에 부장으로 입사한다.
13일 삼성과 제일모직에 따르면 서현씨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현대 패션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평소 이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여 제일모직 패션부문내 삼성패션연구소에서 내달부터 부장으로 일하게 됐다.
서현씨는 지난 2000년 동아일보 김병관 전 명예회장의 차남 재열씨와 결혼했으며 재열씨는 올초부터 제일기획 상무보로 근무 중이다.
이 회장의 1남 3녀중 장남 재용씨는 삼성전자 상무보, 장녀인 부진씨는 신라호텔 기획부장, 서현씨는 제일모직 부장으로 각각 재직하게 되면서 막내딸을 제외한 자녀들이 삼성 계열사에서 경영수업을 받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