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英 국회도 9·11표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11 테러 당시 테러 용의자들이 영국 국회의사당도 공격목표로 삼았었다고 CNN이 테러리즘 전문가의 말을 인용, 12일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 '테러리즘과 정치적 폭력 연구소'의 연구원인 로한 구나라트나는 이날 CNN과의 회견에서 "알 카에다 조직원들이 항공기를 납치, 영국 국회의사당에 자살비행을 시도하기 위해 히드로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알 카에다의 전방위적 테러 능력을 과시하려던 이들의 시도는 뉴욕 세계무역센터(WTC)와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 대한 테러 직후 히드로 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금지되는 바람에 수포로 돌아갔다"고 덧붙였다.

구나라트나는 또 인도에서 체포된 이 용의자가 영국, 호주, 미국에서 비행학교를 다녔으며 알 카에다 조직으로부터 테러자금을 조달받았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