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속위한 견인'자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청에서 나와 불법주차 딱지를 떼고 견인해 가는 것을 보면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업무 때문에 잠깐 자리를 떴는데 그 사이에 견인차가 차를 끌어 간 적도 있다.

물론 불법 주차를 잘했다고 말하자는 게 아니다. 법규에는 부득이한 경우 견인하도록 규정돼있는데 교통소통에 지장도 없고 보행자와 차량의 소통조차 없는 한적한 밤에도 마구 딱지를 끊고 끌어가니 이게 어디 단순한 불법 주정차 단속인가. 심지어는 구청에서 과태료를 걷기 위해 견인을 한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리고 각 구청은 단속으로 거둔 과태료를 엉뚱한데 사용하지 말고 운전자들이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하는데 집행해야 할 것이다.

김경호(대구시 용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