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13일 오후 1시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ㅅ숙박업소 5층 객실에 박모(41)씨가 비상로프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종업원 박모(22)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박씨가 7년전 주택경매를 받기 위해 빌린 4천500만원과 카드빚 400만원 등으로 힘들어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빚 문제를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
"날 죽고싶게 만들던 애, 아이돌 됐다"…263만 유튜버 고백
대구 수성구서 SUV·시내버스 충돌…13명 중경상
"박나래 주사이모, 해외동행 들키자 제작진과 언쟁"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난방 끊긴 집에 아들만 남겼다…몰래 이사한 친모 집행유예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