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한국-이탈리아전이 열리는 18일 대구.경북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한때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올라가 낮 동안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지만 경기가 열리는 오후 8시30분쯤은 24~26℃분포로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시민운동장 등 대형전광판이 마련된 곳에서의 경기관전과 응원에는 큰 부담이 없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기가 열리는 대전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8시30분쯤에는 22℃ 안팎으로 경기에 적합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은 초속 0∼4m로 불겠고 강수확률은 오전 10%, 오후 20%.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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