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주부 가운데 김치를 담글 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아울러 식탁에서 김치가 사라진 가정도 늘고 있다.
김치를 먹기는커녕 냄새조차 맡기 싫어하는 2세들이 늘어나고 밥 대신 빵을 아침으로 대신하는 가정이 늘어난다는 것은 충격 그 자체다.
최근 빠르게 쌀 소비가 줄어드는 것도 바로 젊은 주부들이 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다. 언론사나 사회단체에서 김치 담그기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할 판이다.
그래야만 우리 김치를 살리고 더불어 쌀과 배추 소비를 늘려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농협을 비롯한 언론사, 사회단체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한다.
김경자(경주시 동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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