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거창 구석기 유물.유구 발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석기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경남 거창에서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서울우유 농공단지 조성예정지에 대한 시굴조사를 맡은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발굴팀장 이성주 박사)는 21일 구석기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과 유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발굴단에 따르면 확인된 유구는 원삼국 시대 목관과 목관묘 240여기, 옹관묘 2기, 고려시대석관묘 2기, 조선시대 소아묘 25기 등 280여기로 이 중 50여기가 조사완료되거나 조사중이다..이성주 발굴팀장은 "경남지역에서 구석기 후기 유적과 유물이 발견된 예는 있으나 구석기 중기까지도볼 수 있는 유적과 유물이 확인되기는 처음"이라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발굴조사 지도위원회에는 정징원 한국고고학회장을 비롯, 박영철 부산대박물관장과 신라대 안춘배 교수 등 지도의원 50여명이 참석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