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들안길 삼거리~수성못 길 뚫는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수성구 들안길에서 수성못 사이에 연결로가 개설돼 수성못 가기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

대구 수성구청은 유원지 개발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 등 7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들안길 삼거리~수성못둑간 연결도로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도로가 개설되면 들안길 삼거리~수성못둑간 소요시간이 도보로 20여분에서 3분 정도로 크게 단축되고 도로 주변에 휴식공간 및 운동·유기시설, 음식점 등 부대시설도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청은 오는 9월쯤 들안길 삼거리~수성못둑간 도로 및 녹지 조성공사에 착공, 폭12m, 길이 82m의 도로를 개설하고 도로 양쪽으로 각 5m정도씩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수성구청 김종개 건설과장은 "도로는 보행자전용 또는 차도로 개설되고 도로 양쪽은 수목과 함께 벤치 등 편의시설을 갖춘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청은 또 도로개설에 따라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수성못둑 위에 8m 소로를 개설, 통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가 올 9월이나 10월쯤 두산오거리에서 들안길 삼거리를 거쳐 상동가압장 삼거리까지 1천125m구간의 두산로를 공사비 320억원을 들여 폭 50m로 확장할 계획이어서 수성유원지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