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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장중 760 붕괴 환율도 연중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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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장중 한 때 760선 아래로 떨어지고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 양상을 보이고 있다.

24일 거래소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7분 현재 전날보다 18.35 포인트 하락한 760.3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장중 한 때 757.51까지 떨어지며 지난 21일의 장중 직전 최저점(758.95)을 하향 이탈하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현재 전날보다 2.41 포인트 급락한 63.40을 나타내고 있다.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22분 현재 전날보다 7.10원 하락한 1천212.3원에 거래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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