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정보-SBS드라마 '순수의 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는 새 드라마 스페셜 '순수의 시대'를 7월 3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9시55분부터 11시5분까지 16부작으로 방송할 계획이다.

'순수의 시대'는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오랜 친구 사이인 이들이 우연히 한 여자를 사랑하면서 겪게 되는갈등을 섬세하게 다룬 이 드라마는 신세대 스타인 고수(태석 역), 김민희(지윤 역), 박정철(동화 역) 등이 출연해 우정과 사랑에 얽힌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피아노'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고수가 등장해 뭇여성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설레게 할 작정이다.또한 CF스타로 입지를 굳힌 김민희가 오랜만에 드라마에 출연해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각종 드라마를 통해 '바른 생활 사나이'로 잘 알려진 박정철이 인디밴드 드럼 주자로 등장해 처음으로 양아치 역에 도전한다.

그 밖에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 출연해 미운 연기에 성공한 한은정이 이번에는 진한 사랑과 우정이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극중 한은정(민경 역)은 친오빠의 친구인 고수에게 진한 사랑을 느끼지만, 그 사랑을 밖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눈빛 연기로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가수 '클론'의 멤버 구준엽(영희 역)이 처음으로 미니 시리즈에 출연해 연기자로 변신한다. 그는 깡패에서 개과천선한 인물로등장해 삶에 대한 희망적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순수의 시대'는 극 전개에 따라 잔잔하면서도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신만의 연출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김종혁 PD가 연출한다.단막극에서 보여준 그의 깔끔한 영상과 잔잔한 호흡이 16부작에서도 발휘될지 주목해볼 일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