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조가 24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가 일부 생산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아차 노조는 24일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동안 소하리.화성.광주공장에서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출범 및 임.단협 쟁취를 위한 투쟁 선포식'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28일까지 하루 2-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기아차 노조는 "지금까지 회사측과 9차례 본교섭과 16차례 실무교섭을 가졌으나 임금협상과 관련해서는 제시안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기아차 노조는 임금 12만8천803원(기본급 대비 12.5%) 인상, 성과급 300% 및 통합비용 1만원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사측은 하반기 불투명한 경영환경 등을 들어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쌍용차 노조도 기본급 11만8천500원(12.4%) 인상안을 확정, 회사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25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단체행동을 결의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