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치안서비스

경산 중앙파출소 직원들이 장애인들의 불편을 들어주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출소가 버스 터미널, 장애인 협회 사무실과 가까워 파출소 근처로 장애인들의 왕래가 잦자 최근 순찰 근무때 이들을 만나면 휠체어 밀어주기 등 안전 보행이 되도록 도움주고 있는 것.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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