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전등 사고 예방효과 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마다 이맘때면 농촌지역은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 많은 농민들이 늦은 밤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일한다.

하지만 이처럼 일하며 살아가는 농민들에게 뜻하지 않은 불행이 찾아오기도 한다. 대개 늦은 밤에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교통사고를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운전자의 부주의 탓이기도 하지만 '내집이 지척인데 무슨 일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놓는 것도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한 원인이다.

얼마전 늦은 밤 나이가 지긋한 할아버지 한분이 손전등을 도로 쪽으로 비추면서 조심스레 갓길을 걸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멀리서 한눈에 그 분의 위치를 알 수 있었고 손전등 뒷부분에는 야광 반사기능까지 부착돼 있어 참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농촌지역 야간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농촌에 '손전등 보내기 운동'을 범지역적으로 펼쳤으면 한다.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우리 농민들을 위해 작은 배려와 관심을 모아보자.

이대영(대구시 신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