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월드컵 대표팀의 철벽 수문장인 올리버 칸은 25일 열리는 한국과의 4강전에 대해 "불리한 판정이 있더라도 항의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칸은 23일 기자회견에서 "(한국과의 대결에서) 우리에게도 불리한 판정이 1~2개 있을 수 있으나, 그것은 흔히 있는 일로 홈구장의 이점이라는 것"이라며 "그런 것에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칸은 "(우리측의) 골이 인정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다시 1골을 얻으려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면서 "2골째도 인정이 되지 않으면 3골째를 넣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투지를 보였다.
한국-이탈리아, 한국-스페인전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대해 칸은 "심판에게(두 팀이) 너무 신경을 쓴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기회는 확실히 득점으로 연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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