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강보조식품 수요 급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대표팀이 스태미너 강화를 위해 먹었다는 건강보조식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대표선수들이 체력보강을 위해 홍삼, 가시오가피, 붕어즙 등을 먹는다는 소식이 시중에 퍼지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대구시 남구 봉덕동 한 건강보조식품 업소의 경우 월드컵 이전 하루 평균 800개 가량 팔리던 가시오가피, 붕어, 홍삼즙이 요즘 1천개이상 팔리고 있다는 것.

수성구 신매동 한 업소의 경우도 월드컵이전 하루 1박스도 못 팔던 가시오가피가 요즘은 3, 4박스씩 판매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가대표팀 한 관계자는 "선수들이 식사시간을 이용해 오가피차를 꾸준히 복용하고 있으나 건강보조식품은 체질에 맞을 경우 개인적으로 복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대학교 식품공학과 하영선 교수는 "건강보조식품은 자체의 효능보다 정신적 만족감이 더 크다"며 "건강한 사람은 굳이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