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종합주가지수 720선이 장중 무너지고 코스닥시장에서 하한가 종목이 속출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다.
이날 거래소시장의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48 포인트 떨어진 735.44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워 오전 10시45분 현재 전날보다 37.07 포인트 하락한 718.85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장중 기준으로 지난 1월2일 이후 최저치다.
코스닥시장은 상황이 더욱 심각해 같은 시각 현재 전날보다 4.46%나 급락한 57.42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도 오전 10시26분 현재 전날보다 3.90원 하락한 1천209원에 거래되는 등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