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열기를 바캉스 특수로…'.영덕군이 월드컵 열기를 해수욕장의 바캉스 특수로 연결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군은 월드컵 열기와 부산 아시안게임 등으로 여름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예년보다 크게 늘 것으로 보고 해수욕장을 비롯, 모든 피서지의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키로 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해수욕장 입구 안내판의 영문 병기, 수질검사 결과 안내판 부착은 물론 4개 지정 해수욕장에 수세식 화장실과 샤워장을 갖추는 한편 주차장도 넓히기로 했다.
또 지정 해수욕장은 물론 7개 비지정 해수욕장에도 만약의 사고에 대비, 모두 보험에 가입했으며 수상안전요원도 배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해마다 해오던 해변축제를 올해는 5개 분야(여는 행사.체험.공연.문화.부대행사)로 나눠 다양하게 치를 예정이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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