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 시민회관 매각 안돼 속앓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가 구 시민회관 매각에 나섰으나 구매자가 없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포항지역 중심지인 북구 덕산동 육거리에 위치한 구 시민회관은 1천174㎡(355평) 규모로 포항시는 지난 4월 첫 경쟁입찰에 부치는 방식으로 매각에 나섰으나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또 이달 5일 실시된 2차 입찰도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 1.2차 매각 예정가격은 총 24억9천600여만원으로 평당 700여만원.

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 매각 가격을 당초 예정가격에서 10% 내려 팔기로 했다. 또 3차에도 매각이 안될 경우 4차 매각에서는 20% 더 낮춰 매각한다는 방침이나 매각과 관련한 문의마저 없어 고민을 더해주고 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