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장 관사 반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휘동 안동시장 당선자는 선거운동때 시민들에 약속한 시장관사 반납공약을 취임 즉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단체장으로서 근검한 생활을 솔선수범하고 소비성 예산 등을 과감히 긴축하는 알뜰 시정으로 안동시의 부채를 줄여나가려는 의지 표현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고 말했다.

현 안동시장 관사는 안동시 법상동에 있는 40평형 아파트이며 김 당선자는 취임 뒤에도 현재의 송현동 자택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 계획이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