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대표팀이 30일 베이스캠프가 차려졌던 경주에서 해산했다. 29일 3, 4위전을 마친 뒤 경주 현대호텔에 도착한 선수들은 30일 새벽까지 축하 파티를 열었고 경주에서 집이 가까운 선수들은 이날 오전부터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나머지 선수들은 이날 오후 1시 항공기편으로 울산을 출발, 김포공항으로 이동해 해산했다. 선수들은 1일에는 공식행사 없이 휴식을 취한 뒤 2일 오후 6시30분 월드컵한국조직위원회(KOWOC)와 대한축구협회 공동주최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지는 국민대축제에 참가해 카퍼레이드를 벌일 예정이다.
3일에는 축구회관에서 16강진출 보너스로 현대자동차를 받게 되며 이어 오후 7시부터 대한축구협회가 마련한 축하연(조선호텔)에 참석, 공식 해단식을 갖게 된다.이 밖에 5일에는 청와대를 방문, 김대중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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