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가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페어플레이상을 받게 됐다.국제축구연맹(FIFA) 키스 쿠퍼 대변인은 30일 "전날 저녁 끝난 한국-터키전까지의 결과까지 모두 검토한 결과 오늘 열리는 결승전에 상관없이 벨기에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 16개팀을 대상으로 하는 이 상은 지난 78년 아르헨티나대회부터 제정됐으며 경고 및 퇴장 횟수와 경기장 내외에서의 행동 등을 고려해 수상팀을 가린다.
벨기에팀에는 트로피와 메달 및 증서, 그리고 유소년 육성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는 5만 달러짜리 축구용품 교환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돼지 눈엔 돼지만…링거 맞고 코피 터지는 일정" 해외순방 비판에 반박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