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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화초에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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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시지동에서 범어사거리 방향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 월드컵 경기장 주변과 남부정류장을 거쳐 범어사거리를 지날 때마다 새롭게 단장된 도로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이 도로가 월드컵을 맞아 새롭게 단장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길 중앙에 만들어진 화단의 화초들이 누렇게 말라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관계기관은 도로 못지 않게 화단의 화초들도 꼼꼼하게 챙겼으면 한다.

김희진(대구시 시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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