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3일 오전 4대 개원 임시회를 열고 상반기 의장에 3선인 강황(56·사진·서구3)의원을 선출했다.
3대 의회 부의장 출신인 강 의원은 자유 투표로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전체 의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반수를 넘는 22표를 얻어 임기 2년의 의장으로 선출됐다.이어 부의장 선거에서는 3선의 손병윤 의원이 제1 부의장에, 제 2부의장에는 여성인 김화자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조해녕 대구시장, 신상철 교육감, 대구시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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