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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상품 판매 1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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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특허청·경찰과 합동으로 벌인 상반기 위조상표 단속에서 금·은방과 시계점 등 12개 업소 150여점을 적발해 고발이나 시정조치했다.

경주시 한수길 지역경제과장은 "위조상품 판매가 근절될 때까지 분기마다 1회 이상 단속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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