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주택 소유자를 상대로 물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가격은 얼마나 됩니까. '7천만~1억원 미만'이라는 대답이 32.3%, '7천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3.1%를 차지, 전체의 55.4%가 1억원미만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1억~1억3천만원 미만' 21.3%, '1억3천만~1억6천만원 미만' 9.8%, '1억6천만~2억원 미만' 7.1% 순. '2억원 이상'이라는 응답은 6.5%였다.
전세주택의 경우 4천만원 미만이 75.0%로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다음은 4천만~7천만원이 19.2%, 7천만~1억원 미만이 4.8%였다. 1억원이상을 전세비로 사용하는 경우는 1%였다.
이사를 할 경우 주택 구매 예상 가격은 얼마나 될까. 1억1천~1억5천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8.8%로 가장 많았다. 23.8%는 8천만~1억1천만원 미만, 15.4%는 '5천만원 미만', 14.4%는 '5천만~8천만원 미만'을 예상하고 있었다. '1억5천만~2억원 미만'을 예상하고 있는 경우도 12%, 2억원 이상도 5.6%에 달했다.
그렇다면 이들은 주택 구입시 어느 정도의 추가 경비를 예상하고 있을까. 1천만원 이내가 59.6%로 다수를 차지했다. 1천만~3천만원 미만 23.1%, 3천만~5천만원 미만 6.8% 순. 반면 6.7%는 전혀 추가지불을 할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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