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기표씨 푸른정치연합 해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기표 푸른정치연합 대표는 4일 여의도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푸른정치연합의 해체를 선언한 뒤 "민주당에 입당,영등포을 보궐선거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장기표 대표는 "기성정치의 높은 벽과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오늘 아침 창당준비위원회에서 신당창당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민주당과 아직 전혀 얘기가 안됐기 때문에 오늘 중으로 한화갑 대표에게 이같은 뜻을 전달한 뒤 내일 민주당사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나라당과 민주당 모두 극복돼야 할 정당이지만 한나라당은 국민적 지지를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변화 가능성이 희박한 반면 민주당은 지방선거 참패 등으로 인해 거듭 태어나려는 논의가 많아 바람직하다"면서"영등포을은 지역연고와 당선가능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노무현씨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으나 민주당의 대통령후보는 민주당이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후보도 적합하지 않으며, 완전히 적합한 사람은 없는 만큼 결점은개선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