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염색기술연구소(이사장 함정웅)가 기존 폐수처리 과정의 부유물질 제거장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폐수처리 스크린장치'(윈치와이어 구동에 의한 바 스크린장치)를 개발, 최근 특허를 획득했다.
폐수처리 스크린장치는 염색 공정상 발생되는 실찌꺼기, 천조각 등과 염색폐수 유입수로를 통해 섞이는PET, CAN, 비닐 등 부유물질을 염색폐수의 최초 처리공정에서 걸러주는 장치이다.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기존 스크린장치로는 부유물질 제거시 끼임현상으로 부품이 고장나거나 체인이끊어지고 부유물질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는 현상을 크게 개선했다고 연구소측은 설명했다.
또 연간 수리비용을 기존 설비보다 10분의1 수준으로 줄여 550만원의 절감효과를 갖는다는 것.
연구소는 현재 염색산업단지 공동폐수처리장에 이 장치 1기를 설치,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 추가로 설치중이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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