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국구가대표팀 어제 해단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일군 한국 대표팀이 5일 18개월간의 활동을 마감하고 해산했다.

선수단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1층 로비에서 정몽준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월드컵 4강 신화를 일군 23명의 태극전사들에게는 1인당 3억원씩의 포상금이 주어졌고 축구협회가 선정한 MVP 홍명보와 히딩크 감독, 축구협회에는 골드인월드社가 기증한 골든볼이 전달됐다.

선수들은 포상금중 1억원을 모아 최근 발생한 서해교전의 전사자 유가족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고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월드컵조직위원회도 5천만원씩 1억원을 조성함으로써 모두 2억원이 국방부를 통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출을 도운 대표팀 스태프들에 대한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 수여식도 이어졌다. 축구협회 이용수 기술위원장에는 체육훈장 청룡장이, 대표팀 단장을 맡았던 이갑진 부회장에게는 체육훈장 맹호장이 각각 주어졌다.

또 김광명 기술위원회 부위원장과 레이몬드 베르하이엔 트레이너, 얀 룰프스 테크니컬 코디네이터, 허 진 미디어담당관, 아프신 고트비 비디오분석관 등 스태프들에게는 체육훈장 백마장과 기린장 등이 수여됐다.

이밖에 최성국, 정조국, 염동균 등 대표팀 훈련상대 선수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로 대통령 표창이 주어졌다.

한편 히딩크 감독은 7일 낮 12시 40분 네덜란드항공 KLM-866편을 이용, 출국하며 선수들은 각자 팀으로 복귀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