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희갑 前시장 첫 공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희갑 전 대구시장의 뇌물사건에 대한 첫 공판이 10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11호 법정에서 열린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내주)는 이날 문 전 시장 뇌물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열어 인정신문을 비롯 공소사실 확인, 변호인 반대 신문, 증거조사 절차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주)태왕 권성기 회장으로부터 9천500만원을 받은 등의 혐의로 기소된 문 전 시장은 대가성에 대해 강하게 부인하고 있어 앞으로 공판에서 검찰과 문 전 시장.변호인간의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문 전 시장은 지난 5월 10일 구속돼 같은 달 27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