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골프장건설반대시민연대는 지난 9일 조해녕 대구시장과의 면담을 끝으로 대구시청앞에서 벌여왔던 34일간의 단식천막농성을 해단했다.
시민연대는 11일 "조 시장으로부터 골프장 건설 추진과정에서 시민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한만큼 문화재, 자연환경 보존가치 등 전문집단의 검토를 거쳐 판단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롯데 골프장 건설을 완전 백지화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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