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국조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11일 구속된 김홍업씨가 정부의 기업 구조조정이 한창이던 지난 98년부터 현대·삼성 등 기업체로부터47억8천여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자 '대기업 특혜의혹'을 제기하며 국회 국정조사를 추진키로 했다.

이강두 정책위의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현대가 금강산 관광사업을 시작할 당시 홍업씨에게 돈을 건넨 것은 이 정권이 현대에게 갖가지 특혜를 제공한 비밀이 한꺼풀 벗겨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장은 "당시 '빅딜'이란 명목으로 잘 나가는 LG반도체를 빼앗아 현대에게 준 것은 구조조정 명목 하에 저지른 엄청난 일"이라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