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를 보면 연속극 주제가 남녀간의 이상한 관계라든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자주 나온다.
한마디로 가족들이 함께 시청할 수 있는 건전한 주제의 드라마가 없다. 우리 사회에는 아직까지 건전한 상황들이 많이 있음에도 방송사 마다 앞다퉈 불륜 등 비정상적인 상황을 드라마 소재로 삼고 있다.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살맛나는 드라마를 늘려야 할 것이다. 방송국들은 서로 이해하고 서로 힘을 얻을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를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 권경아(대구시 구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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